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과천시, 신계용표 '생활형 행정'으로 옥외광고물 개선 박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신계용 과천시장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독자 제공신계용 과천시장이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독자 제공
경기 과천시가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을 통해 도시 미관과 정보 전달 체계 혁신에 나선다.

9일 과천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로부터 1억 원을 지원받는다. 여기에 시비 1억 원을 더해 총 2억 원 규모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시청과 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노후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게 핵심이다.

특히 기존 시정게시판은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된다. 실시간 정보 표출과 원격 관리 기능을 갖춰 정보 전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전반에는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구조로 교체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현재 추진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과 연계해 공공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그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 사업 역시 실질적인 생활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정책으로 평가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