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전경. 전북교육청 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클래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수업은 원어민 강사가 원격 화상강의 플랫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영어 듣기와 말하기 등을 가르치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다. 학교 밖 청소년도 대상이다. 원어민 강사와 학생이 1대 3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희망자는 오는 10일부터 해당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면서 학생들의 영어 실력을 높여주려는 프로그램"이라며 "교육 격차 해소에도 효과가 큰 만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