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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5부제에 출장 대신 줌으로…현대로템, 에너지 절약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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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 현대로템 제공현대로템 본사 및 연구소 전경. 현대로템 제공
현대로템이 정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전 사업장과 임직원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로템은 임직원·업무차량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국내 출장을 화상회의로 대체하며 업무용 차량 사용을 최소화한다. 불가피하게 출장을 진행할 경우 친환경 차량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업무용 차량도 친환경 차량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각 사업장별 실내 냉난방 적정온도는 정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지침 기준인 냉방 섭씨 26도 이상·난방 섭씨 20도 이하로 관리한다.

사무실 각 층에는 점심시간과 퇴근 후 시간대 자동으로 소등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불필요한 대기전력 소모를 막는다. 사업장별 노후화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기구는 새로 교체한다.

또한 화석에너지 기반 전력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연내 창원공장 전체 전기 사용량 20%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태양광 발전 설비 설치 일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2025년 창원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했다. 창원공장에서 연간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는 929㎿h이다. 이는 42㎾h 배터리 용량 소형 전기차를 약 2만 2천 회 완충할 수 있는 규모다.

현대로템은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회사 에너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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