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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매치' 홈 저주…서울, 전북 상대 '9년 홈 無승' 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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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승리 이후 전북 상대로 홈에서 리그 13경기 무승

골 세리머니 하는 서울 클리말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골 세리머니 하는 서울 클리말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개막 무패'의 매서운 기세로 질주 중인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전북 현대와의 대결에서 9년째 이어지는 '홈 경기 무승' 징크스를 깨뜨릴지 주목된다. 서울은 올시즌 K리그1 12개 팀 중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중이다.
 
서울은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전북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1위 팀(서울·승점 13)과 2위 팀(전북·승점 11)의 시즌 첫 대결이다.
 
두 팀의 대결은 '전북'과 '서울'의 첫 글자를 따 팬들에게 '전설 매치'로 불린다. 이번이 K리그에서는 통산 94번째 '전설 매치'다. 지난해까지 전북이 39승 26무 28패로 앞섰다. 서울은 2024년 6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5-1로 완승한 것이 정규리그 전북전 마지막 승리다. 이후 3무 2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서울의 정규리그 전북전 마지막 홈 경기 승리는 무려 9년 전이다. 2017년 7월 2일 2-1 승리 이후 안방에서 전북과 13경기를 치러 2무 11패만 기록했다. 홈·원정 경기를 통틀어서는 당시 승리 이후 21경기에서 5무 16패를 기록했다가 2024년 6월 전주 원정에서 '무승 굴레'를 벗었다.

FC서울의 홈 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의 홈 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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