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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년 연봉 포기…선수단에 통 큰 투자 '인프라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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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무보수 전환→각종 치료기 등 도입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의 은퇴식이 열린 지난해 6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추 보좌역이 시포에 나서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의 은퇴식이 열린 지난해 6월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추 보좌역이 시포에 나서고 있다. SSG 랜더스 제공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 총괄이 본인의 2년 치 연봉을 선수단의 회복과 육성 인프라 개선을 위해 투자한다고 8일 밝혔다.
 
추 보좌역의 이번 투자는 선수단 치료와 회복, 육성 환경을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다. 그는 본인 연봉을 2년간 무보수로 전환하면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1군 선수단에 집중형 충격파 치료기기, 퓨처스(2군) 리그 선수단에는 냉압 치료기와 휴대용 전기치료기를 도입했다. 특히 강화 SSG 퓨처스필드의 내야 배수 환경을 개선해 우천 이후 경기 진행이 어려웠던 상황을 해소했다.
 
SSG 측은 "이번 개선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설계되고 있다"며 "개선 사업을 통해 선수단 내부의 건강한 경쟁과 새로운 선수 발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지원한 기기. SSG 랜더스 제공추신수 SSG 랜더스 구단주 보좌역이 지원한 기기. SSG 랜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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