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가데이터처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에 참석한 안형준(가운데) 국가데이터처장과 수상자들. 국가데이터처 제공국가데이터처는 7일 '국가데이터처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를 도입하고 성과 우수 직원을 선정해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포상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라'는 지시에 따라 이뤄졌다.
특별한 성과를 낸 공무원을 선정·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 경쟁력 강화와 성과 창출 독려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에 데이터처는 국민평가단 및 직원평가단 심사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별성과 심사위원회'를 통해 분기 지역소득(GRDP) 개발 등 특별성과가 있는 3개 팀(11명)을 선정해 24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3개 팀은 △신속한 지역경제 파악, 분기 GRDP 개발(임대환 외 4명·1천만 원) △쉽고, 편리하게! 데이터 서비스 혁신 '지역키움통계'(박미조 외 2명·800만 원) △국민참여·생활밀착 데이터 분석으로 교통인프라 혁신(김만회 외 2명·600만 원) 등이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포상 수여식에서 "특별성과의 지속적인 발굴과 포상을 통해, 국민을 위한 직원들의 혁신과 노력이 합당한 보상을 받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데이터처는 데이터 혁신을 통해 국민의 삶에 도움을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