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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기계' 뮌헨 케인, 마드리드에 떴다…부상 털고 원정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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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연합뉴스해리 케인. 연합뉴스
부상을 털어낸 '득점 기계'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레알 마드리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전 출격을 준비한다.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케인은 레알 마드리드와의 맞대결을 하루 앞둔 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진행된 팀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 잉글랜드 대표팀 훈련 중 발목 부상을 당했던 케인은 이후 일본과의 평가전에 결장하고 소속팀 복귀 후에도 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이번 마드리드 원정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복귀를 알렸다.

뱅상 콩파니 뮌헨 감독은 케인이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점을 강조하며 내일 최종 출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동료 요주아 키미히 역시 케인을 팀의 확실한 리더이자 롤 모델로 치켜세우며 그의 복귀가 승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상대 팀인 레알 마드리드는 무릎 부상 여파로 출전 시간이 줄어든 킬리안 음바페의 몸 상태가 변수다. 최근 구단 의료진의 검사 과정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알바로 아르벨로아 감독은 음바페가 팀에 갖는 상징성과 의지를 강조하며 신뢰를 보냈다.

양 팀의 UCL 8강 1차전은 8일 오전 4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다. 통산 맞대결 전적은 레알 마드리드가 13승 4무 11패로 근소하게 앞서 있으며, 지난 시즌 준결승에서도 레알 마드리드가 뮌헨을 꺾고 결승에 올라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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