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제공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중동사태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에 교직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6일 주간정책회의에서 국제갈등과 전쟁상황의 여파가 경제와 사회 전반에 파급되고 있다며, 교직원도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위기에 대응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실천이 모여 지역과 국가의 대응 역량을 만들어 낸다며, 차량 2부제 등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사전에 적응하고 적극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윤 교육감은 최근 도내 시군 방문과 간담회 경험을 언급한 뒤, 조직을 움직이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힘은 소통이라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또 소통은 대화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막힌 문제가 해결되는 결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실질적인 변화와 실천이 뒤따를 때 구성원들은 자신의 목소리가 조직을 움직인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