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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27경기 쉬고 복귀해도 29점 폭발…동생과 NBA 무대 첫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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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커리와 세스 커리. 연합뉴스스테픈 커리와 세스 커리. 연합뉴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코트로 돌아왔다.

커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휴스턴 로키츠와 홈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커리는 지난 1월31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전 이후 오른 무릎 부상으로 27경기 연속 결장했다.

커리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커리가 정규리그에서 선발 라인업에 포함되지 않은 것은 2012년 3월8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전 이후 처음이었다. 플레이오프를 포함하면 골든스테이트 마지막 우승 시즌이었던 2022년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이후 첫 벤치 출발이었다.

커리는 1쿼터 종료 4분54초를 남기고 코트를 밟았다. 전광판에는 커리의 복귀를 알리는 문구가 새겨졌고, 관중들은 기립 박수로 에이스의 복귀를 반겼다.

특히 커리는 2쿼터 중반 동생 세스 커리와 함께 뛰었다. 커리는 2013년에도 골든스테이트 유니폼을 입은 경력이 있다. 다만 프리시즌에서만 형과 호흡을 맞췄고, G리그 산타크루스 워리어스에서 뛰었다. ESPN에 따르면 커리 형제가 함께 뛴 것은 프리시즌 100초에 불과했다. NBA에서는 첫 호흡이었다. 골든스테이트 역사상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뛴 사례이기도 하다.

커리는 26분을 소화했다. 3점슛 5개 포함 29점을 올렸다. 종료 1분27초 전 레이업, 종료 57.8초 전 3점을 터뜨리는 등 클러치 능력도 과시했다. 다만 116-117로 뒤진 종료 2.1초 전 스텝백 3점이 림을 외면하면서 복귀전을 승리로 이끌지는 못했다.

휴스턴은 케빈 듀랜트가 31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알페렌 셍귄이 종료 11초 전 결승골 포함 24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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