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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주 7대 공약 발표…글로벌 문화·에너지 수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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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경·APEC·SMR 결합…세계 문화·첨단산업 도시 선언
관광·산업·정주가 함께 성장하는 경주 7대 공약 발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주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철우 후보 캠프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주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철우 후보 캠프 제공
이철우 국민의힘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주를 'POST APEC 글로벌 문화·에너지·첨단산업 수도'로 육성하기 위한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철우 후보는 3일 공약 보도자료를 내고 신라왕경·APEC·SMR을 결합해 관광·산업·정주가 함께 발전하는 경주지역 7대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 내용은 △POST APEC 글로벌 문화외교·관광 플랫폼 구축 △SMR 국가산업단지 및 원자력 산업 클러스터 조성 △신라왕경 복원 및 역사문화도시 완성 △미래차·첨단부품 산업 육성 △통합신공항 연계 초광역 교통망 구축 △관광수용태세 혁신 △문화·정주환경 개선이다.
 
이 후보는 "경주는 신라 천년의 역사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이자 원자력과 자동차 부품 산업이 집적된 산업도시"라며 "여기에 APEC 정상회의 성과까지 더해져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APEC을 일회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전환하겠다"며 "세계경주포럼 창설과 APEC 문화전당 건립, 아시아태평양 AI센터 유치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산업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주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철우 후보 캠프 제공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경주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철우 후보 캠프 제공
관광 분야에서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과 디지털 역사체험 콘텐츠 도입,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호텔·리조트 유치, 야간관광 활성화 등을 추진해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세웠다.
 
에너지·첨단산업 분야에서는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원자력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외동 산업단지를 스마트산단으로 전환해 미래차·첨단부품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또 동해선 광역전철과 대구경북 순환철도, 통합신공항 연계 철도망 구축 등으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을 추진해 행정·재정 기반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후보는 "공약이 실현되면 다양한 투자와 함께 인재가 경주로 모이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며 "경주를 과거의 도시가 아닌 미래를 여는 세계적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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