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인천세종병원, 건강·안전망 강화 위해 단체들과 '맞손'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청라IHP경제인협회와 MOU 체결, 기업 대상 의료 지원 확대
해병대 전우회와도 협약…재난 대응·안전관리 협력 추진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이 이승혁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경제인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오른쪽)이 이승혁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경제인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세종병원이 지역 산업계와 안보 단체를 아우르는 협력망을 구축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3일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 경제인협회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단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연계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4일 열린 협약식에는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 장현근 행정부원장과 이승혁 청라IHP도시첨단산업단지 경제인협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인천세종병원은 산업단지 내 기업을 대상으로 의료 지원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제인협회는 입주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확대한다. 양측은 이를 통해 기업 근로자의 건강 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병희 원장이 이회담 사단법인 해병대 인천서구 전우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오병희 원장이 이회담 사단법인 해병대 인천서구 전우회장(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제공
같은 날 인천세종병원은 해병대 인천서구 전우회와도 별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회담 사단법인 해병대 인천서구 전우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 구조와 안전관리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안전망 구축에 협력한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과 안전 교육 등 실질적 협력 방안이 추진될 전망이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유관기관과 의미 있는 협력 관계를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