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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마루' 출범 소진공 "소상공인 협·단체와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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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협·단체 참여…"정책 수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현장 의견 반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사장이 지난 2일 열린 '소통마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인태연(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사장이 지난 2일 열린 '소통마루' 출범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소진공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일 대전 소진공 본부에서 소상공인 협·단체와 정례적인 정책 협의를 벌이기 위한 '소통마루' 출범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현장 애로 사항 청취와 제도 개선 추진을 위해 소진공이 출범시킨 소통마루에는 소상공인연합회와 전국상인연합회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총 16개 협·단체가 참여했다.

소진공은 출범식에서 소통마루 운영 방안과 올해 소상공인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업종별 협·단체가 겪는 경영 애로와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이 제시됐으며, 소진공은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반영 및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소진공은 향후 소통마루를 소상공인 협·단체뿐 아니라 학계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분과별 협의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책 수립부터 집행까지 전 과정에서 현장 의견 반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인태연 이사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이 중요하다"며 "소통마루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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