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전주사무소 제공중동 상황 악화에 따라 지난달 전북지역 경유와 휘발유값이 크게 오르고 전반적인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2.4%가 인상됐다.
상품은 1년 전보다 2.2%, 서비스는 2.6%가 각각 올랐으며 소비자들에 체감하는 생활물가지수는 2.9% 올랐고 신선식품지수는 6.6%가 하락했다.
지출목적별로는 교통(5.6%), 기타 상품·서비스(6.0%), 음식․숙박(2.1%), 주택․수도․전기․연료(1.9%), 가정용품․가사서비스(3.2%), 교육(2.9%), 보건(1.5%), 오락․문화(2.7%), 식료품․비주류음료(0.7%)가 올랐다.
특히 경유는 18.1%, 휘발유는 9.4%, 등유는 9.7%가 올라 중동 사태 여파를 반영했다.
또 쌀은 20.9%, 보험서비스료는 14.9%, 공동주택 관리비는 5.8%, 국산 쇠고기는 11%가 각각 인상됐고 배추는 32.9%, 무는 43.9%, 차량용 LPG는 5%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