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공경북도는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 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공공조달 연계 군수품 상용화를 지원한다. 비무기체계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 관련 교육과 컨설팅,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해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는다.
3년째 이어온 생산성 향상 지원 사업은 11개사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최근 급증하는 방산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 개선 등을 통해 무기 부품 생산기업의 생산성을 높인다.
지역 특화형 스마트 공장 보급사업도 추진한다. 방산 중소기업의 다품종 소량생산 등 제조환경을 고려해 스마트공장 기초 단계 20개, 고도화 단계 6개 보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시군과 협력해 하반기 추경을 통해 본격 추진한다.
박시균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방위산업을 경북의 미래 신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