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제공SK텔레콤이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T멤버십 개편에 나선다.
SKT는 △'0 day'를 '0 week'로 확대 △VIP 고객 전용 혜택 추가 △맞춤형 멤버십 프로그램 강화 등을 중심으로 T멤버십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먼저 SKT는 만 13~34세에 해당하는 '0(영, Young)' 고객 대상 혜택인 0 day를 0 week로 확대 개편해, 혜택과 이용 편의성을 함께 강화한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들은 0 week 기간인 매월 첫째 주 5일 동안 다양한 혜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매월 10·20·30일 등 특정일마다 하나의 혜택만 선택해 이용해야 했다.
또 0 week는 'T day'와 통합 운영돼, 고객들은 메뉴 탭을 오가는 번거로움 없이 T day 메뉴에서 0 week 혜택까지 한 번에 살펴보고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SKT는 T day에는 VIP 고객 대상 추가 할인 프로그램 'VIP 찬스'를, 특정 시간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해피아워'에는 VIP 전용 혜택 'VIP only'를 신설한다. 이 외에도 SKT는 등급과 무관하게 T멤버십 전 고객을 대상으로도 음식, 여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다양한 T day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SKT는 '클럽 멤버십'을 통해 고객별 이용 특성에 맞춘 개인화된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SKT는 지난달 31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클럽 갤럭시 S26'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갤럭시 맞춤 △구독 △라이프(제휴사 할인) △래플(경품추첨) 등 4개 카테고리에서 총 15종의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혜택은 이번 달까지 이용할 수 있다.
SKT는 향후에도 플래그십 단말 고객 전용 '클럽 멤버십'을 지속 선보이며, 단말별 맞춤 혜택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생활 밀착형 혜택을 함께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이번 T멤버십 개편은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T멤버십의 다양한 혜택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멤버십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