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제공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광역·기초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시작했다.
전남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비례 공관위)는 최근 도당 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비례대표 후보자 공모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비례 공관위는 이날 회의에서 중앙당 공천 기조를 공유하고, 시스템 공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특히 컷오프를 배제하고, 당원과 국민의 참여를 통해 검증된 인재를 선출하는 방식으로 공천을 진행할 계획이다.
향후 일정도 구체화됐다. 비례공관위는 4월 6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마친 뒤, 4월 10일 면접을 실시하고, 4월 11일 부적격 심사 결과 및 경선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4월 중순에는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하고 순위투표를 진행한다. 순위투표는 광역 비례대표의 경우 권리당원 100% 투표로 진행되며, 기초 비례대표는 권리당원 50%와 지역위원회 상무위원 50%를 반영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전남도당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적극 발굴해 경쟁력 있는 후보를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