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가 지난달 31일 결혼 소감을 공개했다. 이민우 인스타그램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민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그는 "결혼식을 무사히 마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10대와 20대,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인사를 전합니다. 제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따뜻하게 지켜봐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민우는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조만간 좋은 음악과 무대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고맙고, 사랑한다귤🍊"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이민우는 지난달 29일 서울 모처에서 11살 연하의 재일교포 3세 이아미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민우는 지난해 아내가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7세 딸을 입양했고, 같은 해 12월 둘째 딸을 얻어 현재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신화 일본 투어 당시 지인 소개로 인연을 맺었고, 코로나 팬데믹 시기로 인해 잠시 연락이 끊겼다가 재회해 지난해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민우는 에릭, 전진, 앤디에 이어 신화 멤버 중 네 번째로 기혼자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