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데이터청 제공 충북의 광공업 생산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지방데이터청이 31일 발표한 충청지역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2월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계절조정계열)는 148.2(2020년=100)로 전달보다 17.8% 증가했다.
계절적·불규칙 요인 등이 포함된 원계열 생산지수는 129.9로, 지난해보다 30.3% 늘었다.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이 123.7%, 전기장비가 103.9% 각각 증가했다.
화학제품과 자동차(부품)는 각각 17.2%, 13.2% 감소했다.
광공업 출하지수는 지난달보다 17.2%, 지난해보다는 22.4%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지난해보다 27.7% 증가한 93.1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