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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30원까지 뚫었다…코스피도 4% 넘게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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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530원대 마감,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의 기록

연합뉴스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31일 1530원대로 주간거래를 마치면서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 이상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4원 오른 1530.1원으로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오전  1519.9원으로 출발한 환율은 1530원을 넘어서면서 주간거래를 마칠 때까지 이러한 수치를 유지했는데, 이는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다.

중동전쟁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에 외국인 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이탈이 더해지면서 원화 약세가 굳혀지는 모습이다.

이러한 환율과 국제 유가 급등의 여파로 국내 증시 역시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6% 급락한 5052.46로 장을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7.56% 떨어진 80만 7천 원에, 삼성전자는 5.16% 하락한 16만 7200원에 정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은 4.94% 하락한 1052.39로 거래를 마치면서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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