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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올해 교육급여 바우처 내일부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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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단가 6% 인상…초 50만2천원, 중 69만9천원, 고 86만원

서울시교육청 제공서울시교육청 제공
서울시교육청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2026학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를 4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교육급여 바우처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 31일 밝혔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가구에 지급되는 교육활동지원비로,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평균 단가가 6% 인상돼 초등학생은 50만2천원, 중학생 69만9천원, 고등학생은 86만원을 지원받는다. 
 
교육급여 바우처는 신청인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 간편결제(페이코), 기명식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내년 3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전액 소멸되므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한다.
 
지난해에 교육급여 바우처를 지급받은 학생 중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한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에 지급된 수단으로 카드 포인트가 자동 지급된다. 
 
다만 기존 수급자 중 지난 19일까지 지급수단 변경을 완료했거나 올해 신규로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경우 반드시 한국장학재단 교육급여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바우처 신청을 해야 한다.
 
교육급여 바우처 신청은 만 14세 이상의 교육급여 수급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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