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강민호 vs 김현수·닥터K는 누구? '개막전 진기록' 쏟아진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KBO 개막 D-1…28일 오후 2시 팡파르

지난해 22일 NC-KIA의 2025시즌 KBO 리그 공식 개막전에 만원 관중이 들어찬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KIA 제공지난해 22일 NC-KIA의 2025시즌 KBO 리그 공식 개막전에 만원 관중이 들어찬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 KIA 제공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역대 개막전에서는 어떤 진기록이 쏟아졌을까. 역대 진기록을 올해 경신할 수 있을지도 개막전의 중요 관전 포인트다.  

지난 2025시즌은 다섯 경기가 모두 매진되며 10만9950명이 입장했다. 올 시즌 개막전 5경기가 모두 매진되면 2023년부터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에 성공한다. 8구단 체제였던 2009~2012시즌에 기록한 최초의 4년 연속 개막전 전 구장 매진을 잇는 역대 2호 기록이 된다.
 
올 시즌에는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국내 투수로는 유일하게 개막전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2024시즌 한화 류현진, SSG 김광현에 이어 2년 만에 개막전 선발 중책을 맡는 국내 투수다. NC를 제외한 모든 구단은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삼성 라이온즈 강민호는 개막전에서 통산 20안타를 기록해 김광림(전 쌍방울), 김태균(전 한화), 정근우(전 LG)와 개막전 통산 안타 공동 1위에 올라있다. 28일 열리는 대구 롯데전에 출전해 1개 이상의 안타를 친다면 단독 1위로 올라선다.
 
kt wiz 김현수가 강민호를 추격하고 있다. 역대 개막전에서 19안타를 때린 김현수는 28일 LG전에서 1개의 안타를 추가하면 최다 타이, 2안타를 기록하면 개막전 통산 최다 안타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26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미디어데이에서 감독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움 히어로즈 여동욱은 지난해 개막전 데뷔 첫 타석 홈런 진기록을 작성했다. 개막전에서 신인이 데뷔 첫 타석 홈런을 때린 것은 1998시즌 조경환(전 롯데 자이언츠), 2018시즌 강백호(한화 이글스)에 이은 역대 3번째 기록이다. 올해 진기록 주인공이 나올지도 관전 포인트다.
 
역대 개막전 경기 최다 탈삼진 기록은 2023시즌 개막전에서 한화를 상대로 12탈삼진을 잡은 안우진이 보유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안우진의 기록에 도전할 '닥터K'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문보경은 2025시즌 개막전이었던 지난해 3월 22일 잠실 롯데전에서 반즈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려 개막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기세를 이어 이번 개막전에서 2년 연속 1호 홈런 신기록에 도전한다.
 
2026 KBO 리그 개막전은 28일 오후 2시 잠실(KT-LG), 문학(KIA-SSG), 대구(롯데-삼성), 창원(두산-NC), 대전(키움-한화)에서 열린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