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박완수 지사, 산불 '경계'에 비상 대응 지시…공무원 1/6 비상대기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시군 담당 지역 지정·주 2회 이상 순찰 지시

산불 예방 포스터. 경남도청 제공 산불 예방 포스터.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산불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도정 역량을 산불 예방에 집중하는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26일 위기경보 경계 발령 직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도청 소속 공무원의 1/6을 비상대기하도록 지시했다.

또, 현장 중심의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도내 모든 시군 공무원에게 담당 지역을 지정하고, 주 2회 이상 현장 순찰을 의무화하는 등 감시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방침이다.

도는 산과 가까운 곳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재차 강조하며 위반하면 법적 책임을 엄격히 물을 계획이다.

불을 놓다가 적발되면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실수로 산불을 냈더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박 지사는 "경계 단계에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요하다"며 "전 공무원이 책임 구역을 맡아 산불 위험 요인을 선제 차단하라"고 말했다.

도는 4월 말까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선포하고, 산불을 막기 위해 모든 자원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