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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기초의원 136명 평균 재산 9억 3694만 원…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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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제공청주시의회 제공
충북지역 11개 시군 기초의원 136명의 평균 재산이 1년 전보다 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충청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보에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 상황'에 따르면 도내 기초의원 136명의 평균 재산은 1년 전보다 2612만 원(2.9%)이 늘어난 9억 3694만 원이었다. 

이 가운데 20억 원대 이상 재산 보유자는 전체 9.6%인 13명이었고, 최고 자산가는 64억 3507여만 원을 신고한 박해수 충주시의원이 차지했다. 

이어 신현광 영동군의장 50억 8474만 원, 김병국 청주시의원 45억 4795만 원, 김오봉 영동군의원 38억 757만 원, 윤대성 보은군의장 31억 8301만 원, 임정수 청주시의원 31억 531만 원 등 순이었다. 

반면 성제홍 보은군의원은 지난해보다 채무는 다소 감소했지만 -3억 9383여만 원을 신고해 도내에서 재산이 가장 적은 기초의원에 이름을 올렸다.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성 의원을 포함해 조윤성 증평군의회 의장(-3억 1302만 원), 조규룡 옥천군의원(-1억 151만 원), 김외식 옥천군의원(-410만 원) 등 모두 4명이다.  

지난해보다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모두 90명으로,  5억원 이상 늘어난 의원이 2명, 1억 원 이상 늘어난 의원도 23명이다.

정반대로 재산이 감소한 45명 가운데 1억 원 이상 줄어든 의원은 11명으로 집계됐다.

그런가 하면 충북도 산하 공직유관단체장인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는 1억 3843만 원, 김영규 청주의료원장은 41억 271만 원, 윤창규 충주의료원장은 5억 8988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 내역은 충청북도 누리집 전자도보와 공직윤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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