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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노조 "경고 파업…교육청 성실 교섭 나서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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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섭, 성실하게 임하겠다"

대전시교육청 청사. 대전교육청 제공대전시교육청 청사. 대전교육청 제공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오는 26일과 27일 대전시교육청에 성실 교섭을 촉구하는 '경고 파업'에 나선다.

비정규직 노동조합은 "3월에 노조원들이 현장에 복귀한 뒤 대전시교육청과 직종별 교섭을 진행해왔지만, 교육청 측은 해결책을 내놓기 보다는 시간을 끄는 듯한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어 경고 파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26일과 27일 20여 개 학교에서 급식과 돌봄 등의 종사자들이 파업에 들어간다.

노조 관계자는 "새 학기가 진행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학교에서 노조원들이 날짜를 선택해 파업에 들어가는 것"이라며 "교육청은 성실하게 교섭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대전지부는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조리실무사, 당직실무사 등 직종별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청과 노조는 다음달 6일과 8일에도 교섭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일부 학교에서 파업이 예고된 만큼 학생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구성원 모두가 새 학기 적응에 전념하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파업이 예고된 만큼, 학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노조와의 교섭도 성실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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