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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출산 때문에…세계랭킹 1위 셰플러, 휴스턴 오픈 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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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 연합뉴스스코티 셰플러. 연합뉴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골프채널은 25일(한국시간) "셰플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을 포기했다. 부상은 아니다. 둘째 출산이 임박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셰플러는 아내 메러디스와 2024년 5월 첫째 아들 베넷을 얻었다. 당시 셰플러는 마스터스와 RBC 헤리티지에서 연거푸 우승한 뒤 PGA 챔피언십을 준비하면서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하지만 셰플러는 둘째를 위해 마스터스 전초전인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을 포기했다.

셰플러는 2024년과 2025년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서 연속 준우승했다. 이후 마스터스에서 2024년 우승, 2024년 4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셰플러의 출전 포기로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은 벌써 7번째 기권이 나왔다.

한편 셰플러를 대신해 맷 쿠처(미국)가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에 출전한다. 저스턴 로어(미국)가 대기 1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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