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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CBS노컷뉴스 여론조사 결과, 특별시장 후보 간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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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CBS노컷뉴스, 민주당 특별시장 예비경선 후 본경선 앞두고 여론조사
민형배 의원 27.1%로 선두
이어 김영록 지사가 22.4%로 2위 기록
신정훈 국회의원 12.3%, 강기정 광주시장 12.0%, 주철현 국회의원 8.5% 순

[기자수첩]

전남광주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주)리얼미터 제공전남광주특별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주)리얼미터 제공
광주 CBS노컷뉴스가 남도일보와 공동으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가 5명으로 압축된 뒤 본경선을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각 후보의 희비가 엇갈렸다.

민형배 후보 측은 예비경선 후 자신의 득표율이 유력 후보보다 뒤쳐지는 출처 불명의 후보별 허위 득표율이 무작위로 배포된 뒤 진행된 여론조사여서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일단 선두를 한 데에 대해 다행이라면서도 결선투표 가상 대결에서 김영록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와 긴장하는 분위기다.

김영록 후보 측은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하락세였으나 이번 여론조사에서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 발판을 마련해 결선투표 시 대역전의 골든 크로스(지지율 역전)를 이뤄낼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됐다며 고무된 표정이다.

신정훈·강기정 후보 측은 중위권에 그친 조사 결과에 아쉬워하면서도 두 후보 간 단일화를 통해 본경선에서 반전의 계기를 조속히 찾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주철현 후보 측은 "전력투구하고 있는데 광주에서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점이 여론조사 결과에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라면서 "본경선을 앞두고 지지율 제고에 사력을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민주당 특별시장 예비경선 후 본경선을 앞두고 실시한 광주 CBS 노컷뉴스의 첫 여론조사에서 각 후보 측과 지지자 그리고 시도민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것 같다"라면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본경선에서 후보 간 연대를 비롯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가장 가상대결. (주)리얼미터 제공전남광주특별시장 결선 가장 가상대결. (주)리얼미터 제공
한편, 24일 광주CBS 노컷뉴스가 남도일보와 함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주)리얼미터에 의뢰해 민주당 전남광주 특별시장 본경선을 앞두고 '민주당 특별시장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민형배 의원이 27.1%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김영록 지사가 22.4%로 2위를 기록했고, 신정훈 국회의원 12.3%, 강기정 광주시장 12.0%, 주철현 국회의원 8.5% 순으로 나타났다. '없음'과 '잘 모름'은 각각 10.1%, 7.7%였다.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지사의 격차는 4.7%p다. 표본오차가 ±2.3%p인 점을 고려하면 두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4.6%p)를 근소하게 벗어난 수치다.

특히 민주당 특별시장 후보 본경선에서 결선을 치를 경우를 가정한 가상대결 조사 결과 민형배 국회의원은 42.7%, 김영록 지사는 39.6%를 기록했다. 이들 두 후보 간 격차는 3.1%p로 오차범위(±2.3%p) 안에 포함되는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22일부터 23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787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가상번호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8.4%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3%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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