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D-3'…현장 점검 나선 경찰[노컷네컷]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을 찾아 방탄소년단(BTS) 컴백 무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경찰은 혹시 모를 사고의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검색대를 통과한 인원만 공연을 볼 수 있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고, 수상한 인물에 대한 불심검문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특공대와 더불어 드론까지 동원해 테러의 가능성도 차단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일대 테러경보를 한 단계 격상하기로 결정했다. 19일 0시부터 21일 밤 12시까지 서울 종로구와 중구에 대해 테러경보를 기존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령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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