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제공경남경찰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7일 앞두고 도내 23개 경찰서와 함께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수사상황실은 6.3일 선거날까지 24시간 가동되며 흑색선전과 금품수수, 공무원 선거 개입, 불법 단체동원, 선거폭력 등 5대 선거범죄에 집중 대응한다.
특히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딥페이크 등 사이버 선거범죄는 허위사실유포와 같은 흑색선전으로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만큼 구속 수사 등으로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경남청 수사과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 환경 조성을 위해 수사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