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시 제공전남 여수시는 지난 17일 이순신광장과 여문 문화의 거리, 흥국상가 등 상가 밀집 지역을 포함한 시 전역에서 '여수 르네상스 다함께 5대 실천 시민운동 3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자발적 참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문화를 확산하고 국제행사를 앞둔 여수의 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상인들은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물가안정 동참과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르네상스 시민운동을 통해 생활 속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함께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도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물가안정과 친절 서비스 문화는 여수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자발적 실천을 통해 국제행사를 앞둔 도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