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동부권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시내버스와 화물차 공영차고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는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월오동 312 일원에 조성한다. 부지면적 1만 6180㎡, 건축물 3동 연면적 2035.79㎡ 규모로 들어선다.
시는 개별 차고지와 기점지 간 공차 거리를 최소화해 버스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대중교통 운행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문의면 남계리에 부지면적 1만 2438㎡, 건축물 1동 연면적 330㎡ 규모로 만든다. 총사업비는 52억 5천만 원이다.
다음달 본격 착공해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과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교통편의 증진과 도시 전반의 교통 체계가 한층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