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법인택시 종사자 보험료 지원 확대
경기도는 사고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됐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보호하기 위한 '단체보험료 지원사업'을 지난해 15개 시군에서 올해 19개 시군으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 역시 7천61명에서 9천305명으로 늘었습니다.
법인택시 기사들은 본인의 개별적 비용 부담 없이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입원비, 수술비 등 촘촘한 상해 관련 보장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지하 매설 기관과 협의 의무화
경기도는 도로 등 도내 공공건설사업 추진 때 계획단계부터 전력이나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과 협의를 의무화했습니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해 경기도보에 게재했습니다.
경기도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비를 30%가량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 9~11월 'DMZ OPEN 페스티벌' 개최
경기도는 9~11월 파주 등 비무장지대 일원에서 'DMZ OPEN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9월에는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DMZ OPEN 전시가 개최돼 DMZ의 생태·평화·역사적 의미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DMZ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합니다.
10월부터는 DMZ OPEN 국제음악제와 DMZ OPEN 에코피스포럼, DMZ OPEN 평화걷기 등이 진행되며, 11월 초에는 DMZ OPEN 평화마라톤이 열립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도내 촬영 영상물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은 '경기 글로벌 로케이션 인센티브' 사업에 참여할 영상물 제작사를 다음 달 7일까지 공모합니다.
경기도 내에서 영화, 드라마, CF 등을 촬영하는 제작사가 대상이며 5편 내외의 작품을 선정해 도내 소비액의 20%, 최대 2천만원까지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순제작비 50억원 미만이면서 도내 촬영 6회 이상 영상물과 경기 스튜디오 협의체에 소속된 스튜디오를 활용하는 제작물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OECD 혁신사례집 등재
경기도는 대표 환경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올해 경제개발협력기구, 즉 OECD 공공부문 혁신 사례집에 등재됐다고 밝혔습니다.
OECD는 2014년부터 공공혁신협의체를 설치해 각국의 정책 사례 가운데 국제사회가 공유할만한 공공부문 혁신 정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규제 위주의 탄소감축 정책과 달리 일상 속 작은 기후행동에 대한 보상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참여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