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당 제공 경북 더불어민주당이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신청자에 대한 공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에 따르면 제5차 공관위 회의를 통해 경북 기초단체장 선거구 9곳에 대해 단수 후보를 추천했다.
단수 추천된 기초단체장 후보는 포항시장 박희정(현 포항시의원 3선), 안동시장 이삼걸(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 영천시장 이정훈(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경북특보), 경산시장 김기현(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양군수 김상훈((사)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 영덕군수 강부송(전 더불어민주당 군위의성청송영덕 지역위원장), 칠곡군수 김시환(전 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윤동춘(전 경상북도 경찰청장), 울릉군수 정성환(전 4선 울릉군의원) 등 9곳이다.
선거구 복수 지역으로 관심을 모았던 안동, 영주, 청송 지역의 경우 적합도 조사와 면접 심사 결과 청송군수 1곳이 경선으로 결정됐다.
청송군수 후보 배대윤, 임기진 등 2명이 경합을 벌이게 된다.
광역의원 단수 추천 후보는 포항시 제9선거구 김상헌(전 경북도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 이지연(현 재선 구미시의원), 영덕군 선거구 임민혁(현 더불어민주당 경북기본사회위원회 영덕군기본사회위원장), 예천군 제2선거구 정광주(현 예천군 아픈아이병원동행서비스 센터장) 등 4곳이다.
한편 공관위는 1차 공모에 신청한 기초의원 73명에 대해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후보자 면접을 실시하고 오는 24일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서는 오는 23일 3차 공모를 실시해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모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