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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8골' PSG, 첼시 제치고 챔스 8강…이강인, 2차전도 교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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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을 넣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연합뉴스선제골을 넣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연합뉴스
유럽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이 화끈한 골 퍼레이드를 펼치며 챔피언스리그 8강으로 향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첼시를 3-0으로 완파했다. 홈 1차전에서 5-2 승리를 거둔 파리 생제르맹은 1, 2차전 합계 8-2로 8강에 진출했다.

2011년 카타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의 인수 후 9번째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이다. 같은 기간 파리 생제르맹보다 많이 8강에 진출한 팀은 바이에른 뮌헨, 레알 마드리드(이상 13회), FC바르셀로나(11회)가 전부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에서 당한 패배의 완벽한 복수극이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우스만 뎀벨레를 중심으로 브래들리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삼각편대로 나섰고, 주앙 네베스, 비티냐,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뒤를 받쳤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만들었다. 골킥 상황에서 크바라츠헬리아가 수비수와 경합을 통해 공을 따내더니 왼발로 골문을 조준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파리 생제르맹은 전반 14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패스를 세니 마율루가 마무리했다.

마율루는 후반 16분 시원한 중거리포로 첼시를 울렸다.

1차전에서 후반 교체로 들어가 분위기를 반전시켰던 이강인은 2차전에서도 후반 교체로 들어갔다. 3-0으로 앞선 후반 28분 크바라츠헬리아 대신 투입됐고, 이미 승부가 갈린 상황에서 눈에 띄는 장면 없이 2차전을 마무리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9경기에 모두 교체로만 출전했다.

첼시의 리엄 로즈니어 감독은 "힘든 밤이었다. 어려운 경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우리가 경기 시작을 그렇게 했다는 점이 아쉽다"면서 "아직 기록을 보지 않았지만, 우리는 많은 슈팅을 기록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실수를 하지 않았다. 선수들이 열심히 뛴 것은 팬들도 봤을 것"이라고 말했다.

옵타에 따르면 첼시가 자국 컵대회 및 유럽 대항전 1, 2차전 방식에서 8실점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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