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제공티빙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3(이하 시즌3)'가 3년 만에 돌아온다.
16일 티빙에 따르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시즌3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시즌3는 스타 작가가 된 유미(김고은)의 평온했던 일상에 순록(김재원)이 날벼락처럼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미가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과정을 통해 연상연하 로맨스를 다룰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김고은을 중심으로 김재원이 새롭게 합류했으며,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티빙 제공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무미건조해진 유미의 일상에 다시 설렘이 찾아오는 모습이 담겼다. 유미는 "뭔가 쿵 와닿는 게 없는 거야.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야"라고 말하며 반복되는 일상을 암시한다.
이어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의 등장으로 잠잠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이 요동치고 잠들어 있던 사랑 세포까지 깨어나게 된다. "너무 오랜만이야 이런 기분.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라는 유미의 혼잣말을 통해 순록과의 예측불허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시즌3는 오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