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3일 0시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석유 도매가 최고 금액을 휘발유는 리터당 1천724원, 경유는 1천713원으로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한 가운데 이날 서울 마포구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주유를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884원으로, 최고점을 찍은 지난 10일(1907원)보다 23원 내려갔다. 경유의 평균 가격은 같은 기간 리터당 1932원에서 1898원으로 34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