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제공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을 17일부터 18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되며, 서구·남구·북구·광산구 등 9개 선거구에서 모두 26명의 후보가 선출될 예정이다.
13일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초의원 1차 경선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모두 40명이 등록했다.
경선이 진행되는 선거구는 서구 가·다·라, 남구 가, 북구 가·나·마·바, 광산구 다 등 9곳이다.
이 가운데 서구 다 선거구에서는 2명을 선출하고, 나머지 선거구에서는 각각 3명씩 선출한다. 전체 선출 인원은 26명이다. 나머지 선거구는 선거구 획정과 추가 후보 등록 등을 이유로 추후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경선 선거운동 기간은 13일부터 16일까지다.
투표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된다.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한 ARS 투표 방식이다.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선을 앞두고 13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 201호에서 후보자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선 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공명선거 준수사항 등을 안내한다.
또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후보 홍보 문자 3회를 발송하고, 후보들이 제작한 2분 내외 홍보 영상도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경선 결과는 18일 투표 종료 뒤 밤 11시 30분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에서 발표된다.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경선 관리를 통해 경쟁력 있는 후보가 선출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