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소유미 씨와 탁재훈 씨,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그리고 김나희 씨. 중기중앙회 제공 중소기업중앙회는 "방송인 탁재훈 씨와 가수 김나희·소유미 씨를 2026년 노란우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노란우산 새 얼굴로 활동하게 된 이들 홍보대사 세 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노란우산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부터 TV와 라디오에서 송출되는 2026년 노란우산 신규 광고는 '우리 사장님 곁에 언제나, 노란우산'을 주제로 제작됐다.
창업부터 성장과 위기까지 소기업·소상공인이 사업을 운영하며 겪는 모든 순간에 '노란우산이 늘 함께한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이번 광고 제작에는 새로 위촉된 홍보대사들과 더불어 실제 노란우산 가입자 중에서 선발된 '노란우산 홍보모델'이 주인공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 위기 시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제제도다.
지난해에만 26만여 명이 새로 가입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는 327만 명을 넘어섰다.
또, 지난 한 해 동안 폐업자 10만 5천여 명에게 약 1조 5천억 원을 지급하며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