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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2026 전남 MICE 인센티브 지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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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세계섬박람회 연계 특별 인센티브 지원도 예고

전남관광재단 제공전남관광재단 제공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도내 MICE(기업회의, 포상관광, 국제회의, 전시회) 행사 유치를 활성화하고 MICE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전남 MICE 인센티브 지원 공고'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공고는 전남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에 대해 행사 종류와 규모에 따라 최대 3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중소규모 회의 지원 확대, 전남 유니크베뉴 활용 지원, 휴양형 MICE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도내 MICE 행사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규모 회의 지원은 최소 참가 인원 기준을 10명 이상으로 운영하여 소규모 기업회의와 학회, 워크숍 등 다양한 형태의 MICE 행사가 전남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숙박·관광·식음료 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만의 특색 있는 공간에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유니크베뉴(Unique Venue) 활용 지원도 운영한다. 현재 도내에는 문화·역사·자연경관을 활용한 유니크베뉴 23개소가 지정되어 있으며, 호텔이나 컨벤션센터를 넘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차별화된 MICE 행사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는 청정 자연환경과 '쉼(休)'의 이미지를 활용한 휴(休)마이스 시설(도내 22개 시·군 67개소)을 기반으로 한 휴양형 MICE 활성화 지원과, 전남에서 개최 실적이 없는 기업·단체의 행사 유치를 위한 '전남 MICE 첫 만남 지원' 등 다양한 가산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광주·전북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MICE 연계 지원' 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수도권과 호남권의 관광자원과 MICE 콘텐츠를 연계한 차별화된 행사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오는 9월에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 개최 기간(9월~11월) 동안에는 박람회를 방문하는 MICE 단체를 대상으로 '섬박람회 연계 특별 인센티브'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박람회 관람과 전남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기업회의 및 단체행사에 추가 지원을 제공해 대규모 MICE 방문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전남관광재단 김영신 대표이사는 "2026 여수 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별 인센티브 운영을 통해 국내외 MICE 단체의 전남 방문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전남의 우수한 컨벤션 인프라와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MICE 개최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전라남도 MICE 인센티브 지원과 관련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전라남도 누리집 또는 전남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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