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 자료사진'건강 위독설'이 돌았던 배우 최불암이 건강 회복 후 방송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불암은 지난 10일 문화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지금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면서 "얼마 안 있으면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은 후 거동이 불편해 재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지금까지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지인과의 만남을 줄인 것이 건강 이상설로 이어졌다. 그러나 조만간 퇴원하고 활동을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불암은 "사람이 안 보이니까 괜히 그러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들, 참 남에게 관심이 많지 않냐. 그래도 기억하고 떠올려주니 고맙다"며 "얼마 안 있으면 활동을 할 것이다.그러기 위해 지금 열심히 치료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불암은 현재 MBC와 다큐멘터리를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