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전북소방본부 제공지난 11일 오후 6시 20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시설 건물 1동이 모두 타고 재활용을 위해 보관해 둔 폐기물 약 80톤이 불에 타 약 5935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37대와 148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4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