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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목련·벚꽃·이팝나무 5월까지…김해 봄꽃 명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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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김해박물관, 연지공원, 율하천 등

튤립(왼쪽)과 벚꽃. 김해시 제공튤립(왼쪽)과 벚꽃. 김해시 제공
경남 김해시가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찾아오자 시민들의 즐길 거리를 위해 봄꽃 명소를 11일 소개했다.

우선 매화는 김해 시화(市花)이기도 한 만큼 국립김해박물관과 대성동고분군, 분성광장, 해반공원 등지서 봄의 시작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김해건설공고 주변 200m 구간 매화나무는 수령 100년 고매들로 용이 꿈틀거리는 듯한 독특한 모양새 때문에 '와룡매'로 불리며 사진 촬영 명소다.

목련으로 유명한 장소는 '김해시민의 숲(흥동 334-1번지)'이다. 이달 중순을 전후해 100여 그루의 탐스러운 순백 목련이 아름답게 펼쳐져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화, 목련에 이어 이달 말부터 4월까지는 벚꽃 시즌이다.

오는 28~29일 북부동에서는 '봄의 눈꽃축제'라는 이름으로 삼계근린공원에서, 장유3동은 율하천을 무대로 '율하벚꽃축제'를 연다. 대청청 벚꽃길도 있고 분성산체육공원에서 가야테마파크까지 오르는 2km 임도도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5월은 이팝나무가 사라진 벚꽃의 자리를 채운다.

주촌면 천곡리와 한림면 신천리에 국내 최고령 이팝나무 2그루가 있으며 2024년에는 시의 새로운 시목(市木)으로 지정됐다. 서김해IC 주변 금관대로와 주촌신도시, 부산김해경전철 봉황역에서 국립김해박물관으로 가는 가야의 거리도 이팝나무 명소로 추천된다.
 
시 소통공보관 관계자는 "봄하면 꽃을 빼놓을 수 없다"며 "금관가야의 고장 김해를 꽃 대궐로 만들 봄꽃 명소를 시민들이 즐겼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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