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에스알 제공인공지능(AI) 기반 무인감시시스템 전문기업 유투에스알((U2SR)이 지난달 경기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데 이어 10일 협약식을 갖고 국방·안보 분야 기술사업화 및 국내외 방산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유투에스알은 AI 영상분석과 무인 감시·정찰 기술을 기반으로 군 경계시설, 국가 중요시설, 드론 위협 대응 분야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 온 방산 전문 기술기업이다.
이번 협약기업 선정은 자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경기국방벤처센터는 국방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군 소요 연계 △방산 과제 기획 △국방 조달시장 진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문 기관이다.
유투에스알은 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주야간 장거리 감시 △무인 원격 경계 △드론 위협 탐지 및 대응 △통합 감시정찰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구현하고 있으며, 민간 보안과 국방 분야를 동시에 아우르는 이중 활용(Dual-use) 기술 전략을 추진 중이다.
윤사빈 대표는 "AI 무인감시 및 대드론 기술을 중심으로 국방·안보 분야에서 실질적인 작전 효용성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