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부산 남구 용당동의 한 차량서비스센터 앞 도로에서 유턴하던 25인승 버스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부산경찰청 제공 부산의 한 도로에서 유턴하던 25인승 버스가 건물 외벽을 들이받아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10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부산 남구 용당동의 한 차량서비스센터 앞 도로에서 A(60대·남)씨가 몰던 25인승 버스가 유턴하던 중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다리 등에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차량에는 A씨 외에 탑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와 인근 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