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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소부장 유망기업 15곳에 최대 75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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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이차전지 등…12일 접수 마감
시제품 개발부터 지재권 확보까지 전방위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의 핵심인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분야 기술 자립을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경과원은 도내 소부장 유망 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매출과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2026년 소부장 기업육성 지원사업' 참여 기업 15곳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75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본사를 둔 업력 3년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으로 소부장 분야 매출 비중이 50% 이상이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는 등 기본 요건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연구인력 2명 이상 확보, R&D 지출 비중 2% 이상 유지, 5천만 원 이상의 벤처투자 유치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의 조건을 추가로 만족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시제품 개발 △소프트웨어(SW) 라이선스 구매 △특허 등 지식재산권 획득 △제품 인증 △전문 컨설팅 △홍보물 제작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 사업화 전 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에는 22개 기업이 해당 사업을 통해 매출 43억 원 증가, 신규 고용 71명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경과원은 사업 완료 후 우수 성과 기업을 '경기도 소부장 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3년간 전용 브랜드(BI)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등 사후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공정R&D 과제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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