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인권위, '변희수재단' 설립 허가…신청 1년 10개월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이숙진 상임위원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로 허가 미뤄져 죄송"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성소수자 지원 등을 위한 '변희수재단'의 설립이 신청 접수 1년 10개월 만에 허가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5일 제6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변희수재단 설립을 위한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 의결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이숙진 상임위원 등 상임위원 3명은 허가 의견을 냈고,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별도 의견을 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임위원은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형식적·실체적 요건을 다 갖췄다는 데 위원들이 동의했다"며 "그간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로 허가가 미뤄진 것에 대해 죄송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변희수재단 설립 안건은 지난 2024년 5월 신청서가 접수된 이후 지난해 2월에야 처음으로 상임위원회에 상정됐다.

이후 김용원 전 상임위원의 퇴장으로 회의가 파행되거나 정족수 부족 등의 이유로 심의가 계속 무산돼 왔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