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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 5명, 연향들 소각장 원점 재검토 공동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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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향들 폐기물처리시설 전면 재검토 공동공약에 서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들. 독자 제공 연향들 폐기물처리시설 전면 재검토 공동공약에 서명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들. 독자 제공
전남 순천시가 추진 중인 연향들 폐기물처리시설(소각장)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군 5명이 사업 전면 백지화와 원점 재검토를 공식화했다.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석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공동공약에 서명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연향들 소각장 추진 과정은 시민과 충분히 논의되지 않았고, 정보는 제한된 채 결정은 서둘러 진행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3년의 시간은 단순한 반대운동이 아니라 순천의 민주주의를 지켜낸 기록"이라며 "그 뜻을 존중하고 정치적 책임으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연향들 소각장 추진 전면 백지화 △시민 참여 공론화 절차 재구성 △감량·재사용·재활용 중심의 친환경 자원순환 생태시스템 구축 △환경 관련 중대 정책의 시민 동의 없는 일방적 추진 중단 등을 공동 약속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순천의 주인은 시민이며 행정은 시민 위에 존재하지 않는다"며 "이번 선언은 시민 앞에 드리는 책임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순천시는 해당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을 진행 중이며, 6월 말까지 전남도지사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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