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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동부 3개 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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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7명·순천 5명·광양 2명…14명 중 10명 민주당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박종민 기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 중인 가운데 3.1절 연휴를 전후로 전남 동부권 시장 선거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남 동부권 3개 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이들은 여수 7명, 순천 5명, 광양 2명 등 모두 14명이다.
 
더불어민주당 입지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여수시장 선거전이 가장 뜨거운 모습이다.
 
여수에서는 김순빈 여수시대학병원유치위원회 위원장, 김영규 여수시의원,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서영학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등 4명이 민주당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조국혁신당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무소속으로는 원용규 전 여수시의원,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장 등 2명이 여수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순천시장 선거에는 손훈모 변호사와 허석 전 순천시장, 오하근 전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한숙경 전 전남도의원 등 4명이 민주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민주당에 맞서 이성수 진보당 전남도당 위원장도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광양에서는 이충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특보와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 2명이 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3개 지역 모두 현직 시장의 연임 도전이 확실시돼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예비후보자는 선거운동을 위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선거구안 세대수의 10% 내에서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등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공무원 등 입후보제한직에 있는 사람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신분에 따라 공직선거법 제53조(공무원 등의 입후보) 제1항 및 제2항에서 정한 기한인 선거일 전 90일(3월 5일) 또는 30일(5월 4일)까지 사직해야 이번 선거의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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