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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이란 사태 비상 점검…국내 수급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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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근무자 안전도 점검

한국가스공사 제공한국가스공사 제공
한국가스공사가 이란 사태와 관련해 비상 점검에 나섰다.

3일 한국가스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휴일임에도 최연혜 사장 주재로 이란 사태 관련 비상 점검회의가 열렸다.

공사는 국제 해상 운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자 국내 가스 수급 영향을 분석하고 비상대응계획을 점검했다.
 
공사의 도입물량 중 일부분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된다.

가스공사는 "공사는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중동지역에 파견된 해외 근무자의 안전 조치 현황도 점검했다.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천연가스는 국민생활과 국가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경계심을 갖고 긴밀히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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