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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원주시와 함께 경계 지역 노후 교량 2곳 공동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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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공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27일 강원 원주시와 힘께 두 지역의 경계에 있는 노후 교량 2곳에 대한 공동 보수 공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행정구역 경계에 위치한 세포교(충주 소태면 덕은리~원주 부론면 단강리)와 황산교(충주 소태면 주치리~원주 귀래면 주포리)이다.

시는 주민 민원과 육안 점검 결과 이상 징후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7월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벌인 결과 두 교량 바닥 판 하부에서 파손과 철근 노출 등의 결함을 확인했다.

이후 원주시와 협의를 통해 각각 1억 2천만 원씩 모두 2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6월까지 보수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행정구역의 경계가 안전 관리의 경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인접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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