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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명예교수, 울산교육감 선거 출마…"교육 체질 바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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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예비후보, 26일 정해영 선생 송덕비 앞에서 기자회견
"이념·진영 논리 끝내고 아이들 미래만 생각"…3번째 도전

김주홍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는 26일 중구 남외동 정지말공원 해석 정해영 선생 송덕비 앞에서 울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반웅규 기자김주홍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는 26일 중구 남외동 정지말공원 해석 정해영 선생 송덕비 앞에서 울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반웅규 기자
김주홍 울산대학교 명예교수가 6·3지방선거에서 울산시교육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6·3지방선거 울산시교육감 선거에서 첫 출마 선언이 됐다.

김 예비후보는 26일 중구 남외동 정지말공원 해석 정해영 선생 송덕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제는 울산 교육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할 시점"이라며 선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실력으로 증명해 보이겠다. 이념·진영 논리를 끝내고 아이들의 미래만 생각하겠다"면서 기초학력 책임교육, 교권 확립과 교육 현장 정상화, 미래 진로교육 혁신 등 교육 혁신을 위한 3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어 "읽기와 쓰기 등 기본 역량을 탄탄히 세우고 학습 부진을 조기에 진단해 학교가 끝까지 책임지도록 하겠다"면서 "악성 민원을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진로교육원 설립, 지역 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교육, 디지털 콘텐츠와 e-스포츠 등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기반 마련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 아이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울산을 만들겠다"며 "시민과 교육 가족들의 뜻을 모아 울산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개인적으로 3번째 교육감 도전이다.

김주홍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중구 남외동 정지말공원 해석 정해영 선생 송덕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반웅규 기자김주홍 울산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중구 남외동 정지말공원 해석 정해영 선생 송덕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반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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